목록2017/04 (4)
이쁜왕자 만쉐~~
1. 숫자 1 부터 20 까지 쓰시오.one, two, three ... 2. 7개의 요일을 쓰시오. 월/화/수/목/금/토/일Monday, ... 3. 1월 부터 12월까지 쓰시오.January, ... 4. 동물의 이름을 아는 대로 쓰시오. 한/영 페어로.호랑이/tiger, ... 5. 과일의 이름을 아는 대로 쓰시오. 한/영 페어로.사과/apple, ... 6. 야채의 이름을 아는 대로 쓰시오. 한/영 페어로.당근/carrot, ... 7. 물고기의 이름을 아는 대로 쓰시오. 한/영 페어로.참치/tuna, ...
예전에 신문은 종이로 출간되는 뉴스 매체였다. 그래서 한번 잘못된 내용이 기사로 나가면 이를 정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유일한 방법은, 이를 확인하고 '정정 기사'를 내는 것 뿐이었다. 물론 오보를 내고도 배를 째는 신문사도 많았다. 다만, 여기서도 꼼수가 있다면, 원래 기사는 1면에 커다란 사진과 함께 특집으로 나갔지만, 다음날 정정 기사는 저 뒷면에 조그맣게 나간다는 점일 뿐이다......세상이 바뀌어서, 현재의 뉴스 기사는 종이 매체 보다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달된다. 인터넷의 장점은 그 어마어마한 전송속도이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는 순간, 단 몇초만에 전세계 인터넷에서 이 기사를 볼 수 있게 된다.인터넷 기사의 또다른 장점은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급히 전달해야 하는 내용에 ..
*정정* 뉴기사 기사의 제목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그 제목은 원 블로그에서 해당 기사를 리뷰하면서 임의로 뽑은 제목임을 확인하여 수정합니다. 또한, 이것이 기사의 제목인 것처럼 나온 이미지도 삭제합니다.2016년 3월 27일 뉴시스에서는 ' 안철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월급을 삭감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 이는 '청년만세(청년이 만족하고 살만한 세상)' 이라는 이름의 청년 일자리 공약에 관련된 내용이다. 중요한 것은 재원 확보를 위해서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의 월급을 삼각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6년 3월 27일 뉴시스에서는 '安 "청년, 투표 안하니 지원법 저조…어느 당 찍든 투표해야"'라는 제목..
아는 분이 페북에 회사의 창립 기념일 이벤트라며 사진을 한장 올리셨다.20만원 한도 내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해서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지난주에 주문한 물건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왔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린 것이다. 1인당 20만원은 사실 큰 돈은 아니다. 20만원 한도에서 사라고 하면, 모니터, 기계식 키보드, 블루투스 스피커 나 헤드셋 정도 생각이 나는데, 쇼핑몰 들어 가서 뒤져 보면 더욱더 다양한 물건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적인 면으로 보면 20만원 한도에서 지르게 하는 것과, 직원들에게 20만원짜리 현금(또는 상품권)을 주는 것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도 면에서는 정말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