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고학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다면, 고고학 쉽게 따라하기 라는 제목의 인벤의 기사를 먼저 읽어 보길 추천한다.


만약 지금부터 새로 고고학을 키울 생각이 있다면,

때려 쳐라!! 하지 마라!!

고고학은 와우 통털어 가장 극악한 노가다를 요구한다. 뿐만 아니라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정말 낮은 로또성 보조기술이다. 와우 관련 게시판을 살펴 보면, 고고학으로 템 먹었다는 글도 보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극악한 확률을 성토하는 글도 많이 보인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수많은 유저들이 낮은 확률때문에 블리자드에 항의하는 수많은 게시물을 쏟아 내고 있다.

나 역시 모래의 약병 하나 때문에 고고학 525 만숙을 찍고, 여전히 삽질을 하고는 있지만, 엄청난 오기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설템 발아니르를 만들때도,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쳤는데, 그래도 그건 조각이 하나씩 둘씩 쌓이기에, 얼마나 더 하면 목표에 다다를수 있을지 눈에 보이기라도 하였다. 하지만, 고고학은 순전히 '로또' 이다. 확률이란건 과거에 영향 받지 않는다. 즉, 과거에 얼마큼 캤느냐가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얼마나 더 삽질을 해야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을 올려서 반드시 에픽 무기를 먹고 말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도록 해라.



A. 자신의 직업이 고고학에 유리한지 확인해라.

직업에 따라 고고학에 유불리는 극과극을 달린다. 당연히 모든 대도시를 마음대로 넘나드는 마법사가 가장 유리하다. 그외 주술사와 드루이드가 나름 유리하고, 죽음의기사와 성기사는 코딱지만큼 유리한 면이 있다.

1. 마법사 (A++++)

모든 대도시를 마음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다는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장점이다. 또, 그렇기에 귀환을 대도시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설정해도 상관이 없다는 추가적인 장점도 있다.
대격변 각 지역의 초반 퀘스트를 수행했을 경우, 스톰윈드/오그리마 에서 하이잘, 황혼, 울둠으로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아제로스 전지역을 거의 원하는 즉시 갈 수 있다.

2. 주술사 (A+)

귀환을 7.5분마다 쓸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강점이다. 대격변 각 지역의 초반 퀘스트를 다 수행해서 포탈을 다 뚫어 놨다면, 상당히 빠른 발굴 작업이 가능하다.

3. 드루이드 (A0)

즉시시전 까마귀 변신은 약초채집, 채광에 독보적이었으며, 고고학에도 꽤나 유리하다. 비록 까마귀 상태에서 조사가 되진 않지만, 최근 패치에서 까마귀 상태에서 조사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단 조사 스킬을 사용하면 변신이 풀린다. 그래도 즉시시전으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달숲으로 즉시 이동 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유리한 조건이다.

4. 죽음의기사 (B-)

동부역병지대로 바로 이동하는 포탈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탈것 속도 향상시키는 오라가 있어서, 좀더 빨리 날아 다닐 수 있다.

5. 성기사 (C+)

성전사 오라로 좀더 빨리 날아 다닐 수 있다.

6. 사제, 흑마, 도적, 전사, 냥꾼 (D-)

장점이 없다.

자신의 캐릭터가 마법사, 주술사, 드루이드라면 고고학에 장점이 있으니, 한번쯤 도전해 볼 여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캐릭터라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하지 마라!!

참고로, 기공을 전문 기술로 했다면, 가젯잔이나 여명의 설원으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톰윈드/오그리마에는 저주 받은땅으로 갈수 있는 포탈이 있으므로, 이 역시 잘 활용하면 좋다. 


B. 퀘스트를 수행하고 렙업을 해라.

대격변에 새로 생긴 5개 지역(바쉬르, 하이잘, 심원의 영지, 혼돈의 고원, 울둠)은 해당지역의 초반 퀘스트를 수행하면, 대도시 (스톰윈드/오그리마) 에서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포탈이 생긴다. 이 포탈의 존재는 고고학에서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심원의 영지는 82렙, 울둠은 83렙, 황혼의 고원은 84렙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 지역으로 가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시작퀘를 받을 수 있다.

대격변에서는 채광, 약초채집을 해도 경험치가 오르고, 발굴을 해도 경험치가 오른다. 믿거나 말거나 발굴만으로 84렙을 찍은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법사가 아닌 이상, 포탈 없이 고고학을 하는 것은 상당히 불리하다. 그렇기에 모든 지역 포탈을 열 수 있는 84렙이 되어야 하며, 각 지역 초반 퀘를 깨두어야 한다.


C. GatherMate2 애드온

와우는 약초, 채광과 마찬가지로 고고학 유물 역시 젠 포인트는 고정이다. 수많은 젠 포인트 중에서 랜덤하게 뜨는 것이지, 아무곳이나 다 뜨는건 아니다. 그래서 한번 발굴했던 곳을 저장해 놓으면, 나중에 상당히 편해진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하는 것이 GatherMate 애드온이다. 대격변 들어서는 이 애드온이 GatherMate2 로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 나왔다.

애드온을 잘 아는 사람은 알아서 찾아서 쓰면 되고, 잘 모른다면 게임메카 에서 만든 애드온 패키지인 하늘아리 에는 이 애드온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 패키지를 설치해서 써도 좋다.

그런데, 이 GatherMate2 애드온이 한글화 할때 버그가 좀 있어서, 고고학에는 제대로 동작 안한다. 아래의 인벤 게시물을 참조해서, 살짝 수정해 주어야 정상 동작한다. 


고고학 삽질을 해보면, 이 애드온의 유용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D. 노리고자 하는 아이템을 명확히 해라.

고고학으로 얻고자 하는 아이템은 대표적인 것으로 진로크가 있다. 그외 여러가지 에픽 아이템이 있는데, 그게 어느 유물에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화석 - 화석 랩터 (탈것)
트롤 - 진로크-세상의 파괴자 (양손도검)
드워프 - 마술사 영주 타우릿산 지팡이 (캐스터 지팡이)
나이트엘프 - 티란데가 아끼던 인형 (지능 장신구)

톨비르 - 열풍의 시미터 (밀리 한손도검)
           아뮤내의 지팡이 (캐스터 정신력 지팡이)
           소년 황제의 반지 (캐스터 반지)
           아즈아퀴르의 홀 (탈것)
           조제법 : 모래의 약병 (연금술)

이중에서 화석 랩터는 고고학 초반에도 얻을 수 있으므로 예외로 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게 톨비르에 있다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때려 쳐라!!

이 빌어 먹을 톨비르 유물은 오로지 울둠에서만 나온다. 칼림도어에는 유물이 나오는 지역이 대략 15개쯤 되는데, 삽자루 뜰 확률이 동일하다면, 울둠에 삽자루 뜰 가능성이 1/15 밖에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평균적으로 칼림도어에서 15번 삽질하면, 울둠에서 1번쯤 삽질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톨비르 유물은 잡템이라도 유물 45개가 필요하기에, 한번 유물 발굴을 하기 위해서는, 칼림도어에서 평균 50번 정도를 삽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저 왠수같은 모래의 약병 도안을 구하겠다고 이짓을 계속하고 있지만, 정말 할게 못된다.

목표하는 바가, 진로크, 타우릿산, 티란데 라면, 다른 에픽템 보다 코딱지만큼 정도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올 확률이 희박하다는 점은 동일하다.


E. 고고학 숙련도 올리기

1~100 50

오로지 삽질만 해라. 100 50까지는 그냥 발굴만 해도 고고학 숙련도가 오른다. 유물을 복원하지 말고 열심히 캐기만 하면 된다.

100 50~450

이제부터는 더이상 삽질로는 고고학 숙련도가 오르지 않는다. 이제 부터는 유물을 복원해야 5씩 숙련도가 오른다. 정말 토가 나올 만큼 힘든 구간이다. 게다가, 자신의 원하는 에픽템을 먹고자 한다면, 더욱더 힘이 든다.

일단 화석 유물은 원하는 발굴 점수가 되었으면 무조건 유물을 복원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가 아닌것도 유물 역시 복원시켜 숙련도를 올린다. 예를 들어 원하는게 진로크 라면, 드워프와 나엘은 별로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드워프와 나엘 유물을 복원시켜 숙련도 올리는 데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트롤 유물은 완성시키지 말고, 계속 쌓아 두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자신이 캐스터라면, 트롤 유물은 숙련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드워프와 나엘은 쌓아 두면 좋다.

하지만, 만약, 나처럼 목표가 톨비르라면, 그냥 보이는 족족 유물을 복원시켜 빨리 450에 도달해 버리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톨비르는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지옥의 여정이 450부터 기다리고 있다. 젠장.

*추가* 패치로 인해서 최대로 쌓아 놓을수 있는 유물수에 제한이 생겼다. 어쩔수 없이 모이는 족족 복원해야 한다.

450~525

위에서 언급한 에픽템(화석 랩터 제외)는 모두 고고학 숙련도 450 이 되어야만 나온다. 이제 쌓아둔 발굴 점수를 모두 유물 완성에 쏟아 부울 준비가 된 것이다. 간절한 기도를 담고, 마구 마구 유물을 완성하며, 에픽템이 떠 주길 빌어 보자. 

정말 운이 좋다면 에픽템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수많은 잡템만 쏟아 질 것이다. 


인벤에 보면, 진로크 하나만을 바라보며, 트롤 유물 2896개와 트롤 서판 64개를 쏟아 부었으나, 진로크가 뜨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보인다. 불행히도 이게 대다수의 유저가 경험하게 될 현실이다. -_-

525 그 이후 (톨비르라면 450 이후)

삽자루가 보이면 캐고, 유물이 원하는 점수가 되면 복원한다. 이제는 팁이고 뭐고 없다. 무념무상의 자세로 열심히 캐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
이때쯤 되면,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을까? 역시 나는 저주캐였구나, 블리자드가 유저들을 엿먹이려고 만든게 분명하구나. 차라리 삽질할 시간에 퀘스트하고 인던 다녔으면, 템도 쫙 빼입고, 평판도 올려서 평판템도 입고 다닐텐데.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때려치든가. 불굴의 의지로 또다시 삽질하든가 둘중 하나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고고학을 올리겠다면,

때려 쳐라!! 하지 마라!!

- 엔델 -

ps> 이 글은 인벤 전문/보조기술 게시판(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75)의 여러사람들의 게시물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이쁜왕자
WOW 의 다른 전문 기술은 탈것이나 펫을 주는데 연금술은 그런 소소한 재미를 주는 건 없다는게 아쉽다. 예를 들면 리치왕 시절만 해도 재봉은 나는 양탄자를 주었고, 기공은 비행기나 오토바이등을 제작해서 타고 다닐수 있었다. 연금술에는 늘 주던 연금돌 이외에는 그런 혜택이 없었는데, 그런데, 이번 대격변에 특별한게 연금술에 추가된 듯 싶다.

Vial of the Sands (굳이 해석하면 사막의 약병 ? 한국어 버전에서는 모래의 약병 임)


용으로 변신하고, 졸라 빠르며, 아군 1명을 태우고 다닐 수 있다.
용을 타고 다니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용으로 변신 시키는 것이다.


Mmochampion 에서, 이 용에 대한 그래픽도 찾아 낸듯 싶다.


Sandstone Drake ... 우리말로 번역하면 모래돌 용가리 쯤(한국어 버전은 사암비룡) 되려나 보다.

..

첫번째 문제는 이 도안을 구하는 방법이다. 

여러 WOW 사이트에서도 이 도안을 어떻게 구하는 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구하는 방법이 확인 되었다.

고고학 450 부터 나오는 톨비르 유물을 발굴하다 보면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 도안은 '획득시 귀속' 이다. 즉, 연금술 캐릭터가 직접 고고학을 올려서, 도안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번째 문제는 이 도안에 필요한 재료이다.

대략 아래와 같은 재료를 필요로 하는데 장난이 아니다.

Pyrium-Laced Crystalline Vial, Sands of Time (8), Truegold (12), 
Flask of the Winds (8), Flask of Titanic Strength (8), Deepstone Oil (8)

하나씩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Pyrium-Laced Crystalline Vial 
 - '황철장식 수정 약병'
 - 울둠의 북서쪽 끝에 있는 여관에서 야스민이라는 상인이 판다고 한다. 1개에 5000골이며, 평판 할인이 안되지만, 길드 레벨에 따른 할인은 된다고 한다.

Sands of Time (8)
 - 시간의 모래 x8
 - 역시 울둠의 야스민이 팔며 1개에 3000골. 8개 필요하니 24000골이다.

Truegold (12),
 - 진금 x12
 - 이것도 그다지 싸지는 않지만, 연금 변환이 가능하므로 자체 조달이 가능하다. 
 - 재료비 쳐서 대략 개당 1000골 1700골 정도 필요로 할것으로 추정된다. 12개 니깐 12000골 20400골이 필요할거라 예상되지만, 이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본다.
(추가) 현재 시세는 재료비가 1700골, 완성된 진금이 1개당 5000골 쯤 한다.

Flask of the Winds (8),
 - 바람의 영약 x8
 - 그나마 위의 재료들에 비하면 껌값이다. 제조 단가는 개당 2~300골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다. 개당 250골 퉁쳐서 2000골이 예상된다.

Flask of Titanic Strength (8),
 - 티탄급 힘의 영약 x8
 - 역시 마찬가지이며, 8개에 2000골 예상된다.

Deepstone Oil (8)
 - 심해석 기름 x8
 - 심연의 영지에서 낚을 수 있는 백색 동굴어를 연금 변환해서 얻는다. 이건 쉽게 구할수 있어 보인다.

지금 대략 적인 계산은 5000 + 24000 + 12000 20400 + 2000 + 2000 으로, 45000 골 53400골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튀어 나온다. 시간이 지나, 길드 할인을 받고, 약초와 채광이 짱깨에 의해 공급되어 가격이 싸지면, 대략 35000골 정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



(추가)

도안과 탈것이 모두 '획득시 귀속'이기 때문에, 용 변신을 배우고자 하는 캐릭터로 고고학과 연금술을 모두 올려야 하는데, 용 변신을 배우고 난 뒤, 연금술을 취소해도 용 변신이 가능한지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재봉술로 배우는 양탄자의 경우, 재봉술을 취소하면 더이상 탈수 없는 것으로 보아, 연금술을 취소하면, 더이상 용 변신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탈것은 사용시 귀속이며 거래 가능하다.



(추가)
12/14 MMO-champion 에 올라온 핫픽스 정보에 이런 내용이 있다.

The Alchemy mount Vial of the Sands is no longer Bind-on-Pickup.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용변신 탈것이 더이상 획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는 즉, 연금술 캐릭으로 용변신 탈것을 만든다음, 다른 사람에게 주어도(or 팔아도) 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리치왕 시절에 붕붕이와 같은 구조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도안 자체는 획귀인듯 싶으니, 어째튼 연금술 캐릭이 직접 고고학을 올려하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추가)
12/16 에 이오나 서버의 나엘 사제 자기최고님이 모래의 약병 도안을 득했다는 소식을 올렸다.

일단 축하드리며, 정말 부럽기도 할 뿐이다.

앞의 글에서, 진금을 개당 1000골 쳤는데, 현재 우리섭 기준으로 재료비가 1700골이다. 그리고, 진금을 경매장에서 골드로 지르려면 개당 5000골은 줘야 한다. 진금 12개 6만골. 연금 캐릭으로 직접 변환하지 않는한 택도 없는 액수가 나온다.

여튼, 어마어마한 액수를 현질할 각오가 있으며, 당장 모래의 약병을 배우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된다.

1. 이오나 얼라이언스에 캐릭터를 하나 생성한 뒤, 스톰윈드로 이동한다. 
2. 대략10만골을 현질한다. -_-
3. 진금12개, 바람의 영약 8개, 티탄급 힘의 영약 8개, 심해석 기름 8개를 경매장에서 마구 지른다. 진금 값만 60000골이며, 나머지는 비싸지 않다.
4. 자기최고님이나 다른 만랩 캐릭에게 황철장식 수정 약병 1개와 시간의 모래 8개를 구입해 달라고 요청한다. 29000골.
5. 자기최고님에게 모든 재료와 적당한 수준의 제작 의뢰비를 넘기며 제작 의뢰한다.
6. 해당 캐릭을 자신의 본래 서버로 유료 이전한다. 호드라면 진영도 변경한다.
7. 모래의 약병을 배우고자 하는 본캐에게 우편으로 보낸다.

돈지랄이 따로 없다.

- 엔델 -



Posted by 이쁜왕자
대격변을 대략 2주 앞두고, 감 좀 잡기 위해서 와우에 복귀 했다.

- 길드는 거의 폐쇄 직전이다. 빨리 딴데 알아 봐야 겠다.
- 스킬트리가 리셋되었다. 다시 찍으려니 잘 모르겠지만, 대충 찍었다.
- 아직 아제로스에서 날라다니지는 못한다.
- 회드의 생명의 나무 특성이 바뀌었고, 룩도 바뀌었다. 이젠 올빼미처럼 무기는 보인다.

- 정말 아제로스의 많은 지역에 대격변이 일어났다. 불모의땅, 버섯구름봉우리 등등 구경 가보았는데, 많이 바뀌었다.
- 대표적인 눈속임 도시 스톰윈드가 싹 개편되었다. 
- 지역 이름이 바뀐 곳도 보인다. 스톰 앞에 골드샤이어, 다크사이어 등이 황금골, 어둠골로 바뀌었다. 그 외에도 몇몇 바뀐 게 보인다.
- 호드와 얼라의 점령 구도가 조금 바뀌었다. 예를 들어 사우스쇼어가 사라지고, 힐스브래드 지역 전부가 호드 지역으로 바뀌었다. 덤으로 아라시고원에 대한 호드 영향력도 커졌다. 반면, 불모의땅 남부에 얼라이언스가 크게 진출했다.
- 일부 지역이 2개의 작은 지역으로 분할 되었다. 불모의땅이나 가시덤불골짜기가 남북으로 갈라 졌고, 세부 지도가 제공되며, 퀘스트도 작은 지역 내에서 완료된다.
- 줄구룹 인던이 사라지고, 대신 퀘스트를 통해 잠시 맛보기는 가능하다. 

- 아제로스 저렙 퀘스트가 완전히 새로 개편되었다. 일부 지역만 해보았지만, 모든 퀘가 좁은 지역 안에서 모두 해결이 된다. 대륙 건너가서 뭐 구해오라는 퀘스트는 모두 없어졌다. 또한, 특별한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재료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예:어둠골/다크샤 의 청동관)
- 그리핀이 정말 많아 졌다. 그리고, 저렙 퀘스트하다 보면 자연스레 차례대로 찍을 수 있다.
- 저렙 퀘스트 개편에 따른 새부 업적이 새로 생겼고, 현자 업적을 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을 업적에 필요한 수 만큼 퀘스트를 깨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 현자 업적을 이룬 사람은 그대로 현자 업적이 남아 있다.
- 일부 연퀘는 즉시 완료되는 형태로 바뀌 었다. 예를 들어 가덤의 네싱워리 3종 퀘는 호랑이 10마리를 잡자 마자 완료가 뜨며, 다음 연퀘로 이어진다. 굳이 돌아와서 완료할 필요가 없다. 이거 엄청 편하다.
- 인던 가서 누구 패잡으라는 퀘스트는 아직 1개씩은 남아 있는 듯 싶지만, 그외의 퀘스트는 모두 인던 내부에서 받을 수 있고, 또, 인던 내부에서 즉시 완료 된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osted by 이쁜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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