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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WWI 에 놀러 가서 이걸 질렀습니다.. 6개 풀셋으로 질렀습니다.. - 엔델 -
WOW 확팩을 하기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Geforce 6600 으론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확팩으로 넘어가면서 그래픽 요구 사양이 높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마음같아서는 8800 Ultra 를 사고 싶지만,, 재정적인 부담으로 인해서 8600GS 정도에서 알아 보려고 했다.. 그러다가,, WOW 를 위한 그래픽 카드 선택이라는 리뷰를 보게 되었다. http://www.playforum.net/hardware/column.comm?action=read&iid=10411001&kid=881 다른 게임에서는 8600GT 가 7900GT 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WOW 에 한해서는 8600GT 가 7900GT 도 아닌 7600GT 만도 못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미래를 대비해서 8000 시리즈 보급..
요즘 음악을 잘 안듣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주변엔 더이상 MP3 기기가 없다는 생각도 했다.. 하나 사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옥션을 뒤벼 보았지만,, 저 검정색은 역시 싫다.. 그렇다고 용량이 작은 것도 싫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 가 보았다.. 저 황홀한 빨강!!!! 그리고 질렀다.. IPOD nano (PROJECT) RED 8GB http://www.apple.com/ipodnano/red/ 아름다운 빨간색의 자태.. 그리고 8GB 의 용량.. 그리고,, 무료 레이저 각인 서비스 까지.. 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질렀다.. 레이저 각인 덕분에 배송이 길어진다는 흠이 있지만,, 기다림은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
와인에 대해서 정말 다양한 지식을 보여주는 만화 '신의 물방울'이 그 인기를 등에 업고,, '와이드판'이란걸 내놨다.. 애장판 열풍이 불어서,, 많은 만화책이 좀더 큰 판형과 좀더 좋은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의 애장판은 완결된 작품이 다시 나온다.. 그런데,, 신의 물방울은 여전히 연재중이다.. 지금은 혹해서 질러 버리긴 했지만,, 나중에 완결이 되고 난 뒤,, '신의 물방울 와이드판 완결 세트' 같은게 나오면 좌절 스러울 듯 싶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회사 근처에 존쿡 (John Cook) 이라는 소시지 전문점이 생겼다.. http://www.johncook.co.kr 직접 만든 각종 햄과 소시지, 훈제치킨, 육포 등을 판매한다.. 더불어 즉석 핫도그를 만들어 팔기에 두어번 식사를 하러 갔었다.. 무엇보다도 맘에 드는 건,, 핫도그에 맥주를 곁들여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20000원 이상 구매시 비프핫도그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눈여겨 봤던 두가지 소시지를 구매했다.. 왼쪽이 비프 스틱,, 오른쪽이 페퍼로니 스틱이다.. 보통 생각하는 소시지와는 다르게,, 아주 얇고 길게 만든 다음,, 먹기 좋은 크기 (약 2cm) 로 자른것이다.. 맥주 안주로 너무나 잘 맞고,, 양주에 곁들여 먹어도 좋을 듯 싶어 보인다.. - 이쁜왕자 - - ..
MS 에 다니는 지인의 도움으로 MS 마우스를 저렴하게 구했다.. 모델명은 Wireless Laser Mouse 6000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편인데, 역시 좀 크다는 건 부담스럽다. 미국인들의 손 크기에 맞추어줘 있다 보니,, 한국사람에게는 큰 느낌이다.. 싸구려 마우스는 이제 바이 바이~~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김태희가 다니엘 헤니를 콕 찍으며 광고 하던 그 찍어폰 이다. 정식 모델은 LG LP5500 옥션을 통해서 중고 공기계를 거금 12만원을 주고 영입했다. 중고 핸펀 답게 무지막지하게 생활기스가 많이 나 있긴 해도,, 뭐 어떠냐 싶다..
[2006-0001] 머그 컵용 차망 (tea infuser) ★★★★ 이걸로 녹차/자스민치/둥굴레차 엄청 우려 마셨다.. 아직 책상위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요즘은 드립 커피를 주로 마시기에 찬밥 신세다. [2006-0002] 코발트 DMB 스틱 K-1 ★★ 딱히 바람직한 활용을 못한채 어딘가 쳐 박혀 있다. [2006-0003] HASEE 10.6 인치 노트북 Q100C ★★★★★ 들고 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회사에서 콘솔 터미날로 사용하고,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회사에서 몰래 eve 질도 하고, 등등등 작은 노트북다운 바란직한 활용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전자 제품이란게 다 그렇듯이, 금방 구닥다리 사양이 되어 버린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2006-0004] CD 프레임 포스터 ★ 사서 아무짓..
회사에서 개인 발전의 용도로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 복지 포인트.. 학원/헬스/도서구입 등 상당히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게 남은 포인트는 무려 40만 포인트.. 올해 말에 사라지므로,, 모두 불태워 버렸다.. 작년에는 DVD 가 허용되어 애니 DVD 를 왕창 질렀는데,, 올해는 CD/DVD 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 책으로 질렀다.. 총 24종.. 세트를 풀면 총 40권.. 이번에 카메라를 지른 덕에,, 사진 관련 서적를 왕창 샀다.. 특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5종 세트는 꽤나 기대된다.. 그리고,, 예비 마눌님의 요청에 따라 요리책을 몇권 샀다.. 인터넷에서 연재된 만화들도 모두 세트로 구입했다.. TAOCP 는 사긴 샀지만,, 과연 볼까 싶고,, 신부님 시리즈는 벅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