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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확고한 동맹..

이쁜왕자 2007. 6. 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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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거리는 꽤 오래 전에 확고를 찍었었는데,, 다른 평판은 지지부진 하다가,,
이번에 샤타르세나리온 원정대에 확고를 찍었다..

오로지,, 템 파밍을 위해서 미궁/메카/증기 를 반복해서 다녀온 결과 이다..

미궁에서 드랍되는 신성 2셋은 모두 구했지만,, 미궁 영던에서 드랍되는 치증 한손 둔기인 충격파 곤봉은 딱 한번 드랍을 구경했고,, 성기사에게 주사위를 져서 못먹었다.. 여튼 미궁으로 찍은 확고 덕분에 평판템인 뎀증 159 짜리 한손 둔기 파헤쳐진 비밀의 망치 를 구해서 잘 쓰고 있다.

증기 영던에서 드랍되는 치증 천템인 대신관 킬트는 드랍을 한번도 구경 못했다.. 사실 증기 영던은 난이도가 꽤 높아서,, 개념잡힌 팟으로 가지 않으면 좀 힘들다.. 세나 확고 보상으로는 아쉬엔의 선물 이라는 뎀증 반지가 있기에 사서 착용 중이다..

메카 영던에서 드랍되는 치증 천템인 독신자의 장화는 다행히 구했다.. 하지만,, 휘장을 5개나 주는 착한 영던이다 보니,, 앞으로도 자주 가게 될 곳임은 분명하다.. 샤타르 확고를 찍으면,, 치증 299 짜리 한손 둔기인 고결한 빛의 망치 를 사려고 했는데,, 확고를 찍기 얼마전에,, 카라잔 도우미로 갔다가 치증 지팡이를 구해서 필요 없어졌다..

다음에 관심을 가지고 올려야할 평판은 점술가 길드 이다.. 점술가 길드 은행 안에 보며 (알도르 사제회 은행에도 동일) 이번 패치에 새로운 NPC 가 하나 추가 되었는데,, 점술/세나/샤타르 확고를 찍고 와야 말이 걸어 진다..
현재 12000/21000 쯤이고 9000 을 더 올려야 하므로,, 비전고서 25개만 지르면 될꺼 같다..

- 엔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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