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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 을 모니터에 연결할 때 사운드 연결 방법

이쁜왕자 2012. 3. 22. 11:34
예산 수천원 대
 
 


장점
- 소리가 나온다.
- 싸다 (이어폰 제외, 3000원 정도 필요)[각주:1]

단점
- 부품 구하기 귀찮다.
- 케이블이 복잡하다.
- 사운드 품질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 볼륨 조절이 귀찮다.
- 여러 모로 정신 건강에 해롭다.



예산 수만원 대
 


저가형(2만원이내) 스피커들은 거의 대부분 3.5mm 단자를 사용한다. 그런 경우는 위쪽에 이어폰 연결과 동일하게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 비용을 올려서 약 5만원 근방에서 찾아 보면, 위 스피커처럼 RCA 입력 단자를 사용하는 스피커도 존재한다. 위의 스피커는 B 사의 모델중 하나인데, 2개의 RCA 입력 단자를 가지고 있다.

장점 
- 좀더 좋은 소리가 나온다. 
- 케이블 연결이 간단해진다.

단점 
- RCA 단자 달린 스피커가 은근히 별로 없다.
- 여튼 추가 비용이 들어 간다
- PC 에서 사용중인 또 다른 스피커가 있다면, 스피커 구성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
- 사진속의 스피커 같은 경우는 별도의 헤드폰 단자를 제공하지 않는다. 



예산 수십만원 대
 

플스3 본체가 30만원이 조금 넘는다. 그런데, 오디오 시스템에 그 정도 또는 그 이상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정말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지게 된다. 문제는 오디오 시스템이라는 것은 성능이 숫자로 쉽게 표현되는 것도 아니고, 성능과 가격이 따로 노는 경우도 흔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고, 잘 알아야 적당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먼저해야 한다.

간단히, DD, DTS, HDMI, Hi-Fi, 옵티컬, 코엑셜, 아날로그, 디지털, RCA, 인터커넥션, 앰프, 프리앰프, 디코더, AV 리시버, 이퀄라이저, 트위터, 우퍼, 서브우퍼 등등이 뭔지는 알고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1. 고급형 PC 스피커

PC 스피커라는 것이 원래 저렴하게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제대로 만든 비싼 고급형 제품도 존재한다. 10만원을 넘는 고급형 모델중에서 위와 같이 RCA 단자를 가진 것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 비싼데는 나름 이유가 있는 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쉽게 구분할 정도의 황금귀는 아니라는게 문제일뿐.. -_-

2. 일체형 홈씨어터

5.1 채널 일체형 홈씨어터[각주:2]를 지르는 방법이 있다. 대략 수십~수백만원 정도에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물론 음질, 가격, 디자인, 제조사 등 따져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제대로 알아보고 사야 한다.
 
3. 직접 꾸민다.

멀티채널 스피커, AV 리시버 등을 직접 알아보고 구매해서, 자신만의 시스템을 꾸민다. 다만, 이렇게 하려고 마음 먹은 순간 공부해야 할 내용이 방대해지고, 오디오 기기의 가격에 눈이 뒤집힐 것이다.
가장 저렴하게 꾸민다면, 저가형 AV 리시버 30만원, 멀티채널 스피커 30만원, 케이블 및 잡다 액서서리 10만원 정도 잡고 시작하면 된다. 다만, 조금만 뒤벼보면 알겠지만, 앗 하는 사이 간단하게 자리수가 바뀐다는게 문제다.

장점
- 다양한 선택권이 존재하며, 취양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단점
- 모르면 못한다. 공부해야 할게 많다. 



예산 수백만원 이상
  


위 제품은 인켈 셔우드 AV리시버 중 한 모델의 후면이다. 간단히 100만원이 넘어가는 비싼 물건이다. 이런거 쓰면서 플스3 를 아날로그 연결해서 쓸 사람은 사실 없을 것이다. 플스3 에서 HDMI 로 출력을 뽑아내서, 이것에 연결하고, 오디오 신호는 분리되어 스피커로 출력되고, 비디오 신호는 모니터 또는 TV 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5.1 채널 (또는 6.1, 7.1채널) 구성을 하려면, 비싼 TV 를 사용하더라도, 위와 같은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사실 이런거 다룰 수준이 되면, 이런 블로그에 오지도 않을거다.
직접하거나, 아니면 그냥 전문가 불러서 시키거나. 



결론

왠만하면 최신 TV 에다가 HDMI 로 연결해서 게임하는게 좋다. 
단순한게 가장 좋은 법이다.

오디오 기기는 공부할것도 많고, 귀찮은 것도 많기에, 뭔가 해보려면 애로사항이 아주 심하다.

- 엔델 - 

  1. 인터넷으로 배송해도 배송비가 더 비싸고, 직접 가서 사려해도 차비가 더 나온다. [본문으로]
  2. 5.1 채널 스피커가 아니다. 홈씨어터라고 부르는 것은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어서, DVD 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또는 PS3 에서 출력되는 옵티컬/HDMI 출력을 디코딩 하여 멀티 채널 스피커로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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