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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룰의 둥지,, 그리고,, 전사한 수호자의 다리보호구!

이쁜왕자 2007. 6. 18. 15:38

용사냥꾼 그룰 - 발 밑에 유저의 시체로 크기를 가늠해 보자.


그룰의 둥지
는 와우 확장팩에 등장하는 25인 레이드 던전이다.. 25인용 레이드 던전 중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낮다.. 그룰의 둥지는 2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앞쪽에는 왕중왕 마울가르 와 4명의 똘마니로 구성된 조합이 버티고 있고,, 이들을 패 잡고 더 들어 가면 용사냥꾼 그룰 이 버티고 있다.. 마울가르는 T4 셋템의 어깨 부분을,, 그룰은 T4 셋템의 다리 부분을 드랍한다.. 물론 다른 에픽들도 드랍한다..

왕중왕 마울가르,, 그리고,, 4 똘마니들..


그룰은 막공으로 때려 잡은 경험도 있고,, 오그릴라에서 쉽게 영약을 구할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드는 아주 좋은 곳이다.. 오리지날 시절 오닉시아와 마찬가지로 한번 공략되고 나면,, 매주 수많은 막공이 만들어 지게 될 그런 곳이다..

여튼 이 그룰의 둥지 막공을 지난 토요일에 참가했다.. 공장이 룻에 대해서 마울가르/그룰 합쳐서 1입 이라는 제한을 걸었다.. 마울가르에서 입찰을 한 사람은 그룰에서 입찰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막공이지만 비교적 탄탄한 구성이다 보니,, 무난하게 마울가르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전사/사제/드루이드용 어깨 토큰인 '전사한 수호자의 어깨갑옷',, 다른 직업용 어깨 토큰,, 기타 에픽 2개 가 드랍되었다..

저 어깨 토큰을 입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 하지만,,
1. 입찰자가 너무 많았고,,
2. 어깨의 경우 '태초의 달빛매듭 어깨보호구' 라는 나름 쓸만한 에픽이 있고,,
3. 그룰은 어깨보다 더 가치가 높은 다리 토큰을 드랍하며,,
4. 그룰도 2개의 토큰을 드랍하니 사제용이 다시 나올 가능성도 꽤 높다..
는 점에서,, 입찰을 포기하고 그룰을 노려 보기로 했다..

그룰은 마울가르보다는 좀더 어렵기 때문에,, 2번의 전멸이 있긴 했지만,, 그래서 3번째 도전에 패 잡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아까의 노림수는 대박을 맞았다.. 그룰이 전/사/드 다리 토큰인 '전사한 수호자의 다리보호구'를 2개씩이나 드랍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인해 보니,, 마울가르에서 어깨 토큰에 입찰 안한 전사/사제/드루이드는 나와 전사1명뿐이다.. 경쟁할 필요도 없이,, 2명이서 사이 좋게 나눠 가졌다..

기쁜 마음으로 귀환하였는데,, 이제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갈렸다.. 사제용 T4 셋템(현신 셋템)은 신수사제용 치증 셋템과,, 암사제용 뎀증 셋템 2가지가 존재한다..

치증이냐? 뎀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고민을 해야 했다..

01

현재 착용하고 있는 치증 다리, 뎀증 다리 모두 파템이라 둘 다 가지고 싶었지만,,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이리저리 고민 끝에,, 치증 다리는 빡시게 증기 영던을 뛰어,, '현신의 바지'에 비해서 별로 꿀릴게 없는 '대신관 킬트'를 노려 보자는 생각으로,, 뎀증 다리인 '현신의 다리보호구'를 선택했다..

'현신의 바지'에 비해 별로 꿀릴게 없는 '대신관 킬트'

2007년 6월 16일 (토) 최초의 T4 셋템인 '현신의 다리보호구'을 득했다..

- 엔델 -

ps> 확팩 최초 에픽, 확팩 최초 투기장템 등도 이야기하면 재미 있겠지만,, 모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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