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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그래픽 카드 성능 리뷰를 한눈에 보기 http://www.techpowerup.com/reviews/NVIDIA/GeForce_GTX_580/27.html 1. HD 5970 은 역시 괴물이다. 2. GTX 580 도 그에 못지 않은 괴물이다. 3. GTX 480 , GTX 295 도 나름 괴물이다. 4. HD 6870 은 HD 5870 보다 성능이 낮게 나온다. 6850 도 5850 보다 낮다. 5. 내가 쓰는 HD 4850 은 그래도 아직 명함을 내밀 정도는 되는거 같다. 그래도, 머지 않아서 챠트에서 사라지겠지.. -_- 6. 와우를 하려면, 죠기 끝자락에 걸쳐 있는 그래픽카드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7. 하지만, 와우 대격변을 하려면, 좋더 좋은 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해 ..
나에게는 낮은 성능과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 덕분에, 마냥 방치된 서브 노트북이 하나 있다. 좋은 핑계는 지름의 명분을 만드는 법. 지금 쓰는 60GB SSD 를 이 놋북에 달고, 데탑용으로는 120GB 나 256GB SSD 로 지르자.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런데, 조금더 생각해보니, 이 놋북은 꽤나 구형이고, HDD 가 SATA 가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검색 해봐도 스펙이 명확히 안나와 있었지만, 바로 내 블로그에서 확인했다. -_- http://www.valken.net/307 오래전에 HDD 가 고장나서 교체 햇었는데, 그떄 E-IDE 타입의 중고 HDD 로 바꿨다고 써 놓은 글이 발견되었고, 그때의 기억이 모두 떠올랐다. 칫. 핑계거리가 사라졌다. 당분간은 그냥 60GB SSD 로 버텨..
SSD 는 역시 좋다. 그렇지만 60GB 는 이제 좀 작은것 같다. 윈7 과 WOW 설치하고 나니 남는게 별로 없다. 한 256GB 쯤 달았으면 좋겠다. 현재 가격 대략 70만원. 모든 건 로또로 귀결되나 보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미루고 미루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작정한 이유는 컴퓨터에서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다. 사운드 카드, 마더 보드, 사운드 디바이스 드라이버 중 하나가 원인일텐데 무엇인지 모르겠다. 온보드 사운드 칩셋 대신에 저렴한 사블 카드를 달아서 사용중엔데, 사블 카드를 빼고 부팅했더니, 윈도우가 부팅중에 죽어 버린다. 사블 카드를 장착한 채로 온보드 사운드 칩셋을 살려내는 것도 그닥 쉽지가 않다. 어째튼 사운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너무 귀찮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윈도우 7으로 OS도 변경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단지 사운드 문제로 XP 를 재설치 하기에는 귀차니즘의 압박이 너무 크다. 그래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다음중 컴파일이 안되는 것을 고르시오. 단, a 와 b 는 컴파일을 위해서 적당하게 타입을 선언해 줄 수 있으며, #define 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대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음. 1) a-->b 2) a>b 4) a> b 이므로 c = a-->>b; 라는 형태로 쓰일수 있음. 4) a
업그레이드 해야 할게 있다고 무심코 눌러 버려 업글해 버렸던 MSN live messenger.. 그리고 실행 시키자 뜨는 이 커다란 화면.. 아 ㅆㅂ !!!!!! 이 황당한 화면은 뭥미.. 괜히 업글했어~ 괜히 업글했어~~ 다행히도 이러저리 만지다 보니, 예전 모드로 복귀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화면의 빨간 네모 부분 (아이콘 보기로 전환) 을 누르면, 예전과 동일한 형태로 돌아 간다. (추가) 대화창이 사람마다 각각 뜨는게 아니라 하나의 창에 탭 형식으로 뜨는데, 이것은 옵션 -> 메시지에 들어 가서, 대화 탭 사용 을 해제해주면 원래대로 동작한다. 참고로, 그 아래 대화창에 확장 바닥글 표시 옵션을 해제해주면, 대화창 하단의 광고도 사라진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include int main() { int x = 10; while( x --> 0 ) { printf("%d ", x); } } 이런 코드가 있는데 --> 연산자가 무엇이냐는 내용을 질문이 담긴 글을 보았다. 훗 하며 웃음이 나오면서도, 초보자라면 헷갈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재미있는 코드이기는 하다. #include int main() { int x = 10; while( x -->> 0 ) { printf("%d ", x); } } 자매품으로 위와 같은 코드도 있다. 잘 변형해서 C 언어 퀴즈로 내면 헷갈리면서도 재미 있을듯 싶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강' 이란 성씨를 Kang 이 아닌 Gang 으로 썼다가, 여권 재발급 못받고, 덤으로 미국 비자 거부 당한 일도 겪은 사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05612 더 웃긴건, 현행 알파벳 표기법에 의하면 Gang 이 맞다는거. 전 이름에 '석'자 들어가는데 고딩때 누나가 아무생각없이 여권만들어서 SUCK으로 평생을 삽니다ㅠ 여권만든 다음날 홍콩여행을 갔다오는 바람에 답글에는 저러한 또다른 불행한 경우도 있음.. 제가 아는 동생은 이름에 범 자가 들어가는데 bum으로 했었거든요. 여권을 bum으로 만든 상태에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한국와서 bum이 마음에 안든다고 - 똥꼬..혹은 엉덩이죠-_-;; 영어로 - 바꿨는데? ..
수학을 곁다리로 배우면서, 복소수에 대한 심화 과정을 배운 적은 없긴 한데, 그래도 이 방정식에 복소수 범위에서는 해가 없다는 걸 알고나선 좀 충격이었다. √x = -1 뭐 그런가 보다. 관련 내용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3809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