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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2011년 8월 8일의 아름다운 KOSPI 그래프. 전일 : 1,943.75 시가 : 1,916.57 최고 : 1,939.92 최저 : 1,800.00 (!!!) 마감 : 1,869.45 13:30 분경.. 미친듯한 폭락 끝에 1800.00 을 찍어줌. 그리고,, 연기금이 투입되면서 반등. 돈 쳐바른 덕분에 저가 기준 70포인트를 상승 한뒤 장 마감. 내일은 어찌 될지 정말 궁금함.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Kikiillust 작 캔버스 크기 : 18cm x 26cm. 그림을 사진 찍어 캔버스에 인화 한것으로 보임. 판매품은 다 팔려서, 전시중인거라도 팔라고 흥정해서 집어 옴. 왠지 효리 닮은 느낌.. 디자이너 홈페이지 : http://www.kikiillust.com/ , http://blog.naver.com/kiki730110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SaMo 작. 캔버스크기 29cm x 29cm. 캔버스에 그린건 아닌거 같고, 그림을 사진찍어 인화 한듯 싶음. 사진 이 삐뚤게 찍혔는데,, 귀찮아서 보정은 패스.. 덤으로 핸드폰 고리도 득템.. 디자이너 SaMo 블로그 : http://blog.naver.com/yh100417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http://www.valken.net/119 오래 전에 태그호이어의 다이아몬드 픽션이란 아름다운 시계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가 스와로브스키에서 D:Light 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실수로 클릭한 광고창을 무심코 보다가, 잠시 스쳐 가는 걸 보고선 잽싸게 검색해서 찾았다. 위 동영상의 1:48 부터 D:Light 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http://www.swarovski.com/is-bin/INTERSHOP.enfinity/WFS/SCO-Web_KR-Site/ko_KR/-/KRW/SPAG_CategoryPage-ViewPage?CatalogCategoryName=0310 하지만, 2200 만원짜리 한정판 (L.E. / Limited Edition) 이야 어쩔수..
2011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3일째네요. 음. 그런데 해가 바뀐 느낌이 안드는건 왜 일까요? 여튼, 2011년이 되었다고 하니,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께 한마디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어쩌다 보니, 나에게도 윈도우 7 정품이 생겼다. 폰카로 찍었는데, 역시 화질이 구리다. -_- 여튼, 어찌어찌 저찌저찌 해서 생겼는데, 이런이런 저런저런 이유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도 했다. 모자이크 위치에 뭐가 있는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DVD 는 상당히 화려한 홀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DVD 는 한장이 아니라 2장이다. 잘 안보이지만, 왼쪽은 32비트용, 오른쪽은 64비트용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걸 설치하면 된다. 내용물 전부를 꺼내 놓은 것인데, 사실 별거 없다.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는 종이 한장 (스티커를 떼어내야 보인다고 되어 있는데, 아직 안떼었다.) , 별 내용 없는 북클릿 2개, S/W 사용권 계약서 1부. DVD 2장..
IBM T221 이란 이름의 모니터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모니터는 3840 x 2400 이란 Full HD 의 4배에 해당하는 920만 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22인치 모니터입니다. 이 모니터는 2005년에 나왔는데, 당시 2800만원 이란 어마어마한 가격표를 달고 나왔습니다. CAD, 디자인, 의료 분야등 상당하 한정된 분야의 특수 목적용으로 만들어 진 모니터입니다. 이 모니터는 저에게 해상도로 감동을 주고, 가격표로 좌절을 맛보게 해주었죠. 가격표를 보고나서는 깨끗하게 잊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미음사자 라는 분이, 이 모니터를 사용하신다고 답글을 달아 주시는 덕에, 이 모니터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살짝 구글링을 해보니 더 황당한 일이 발생해 있네요..
나는 기존부터 LGT 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옵Q 로 넘어 오긴 했는데, 어쩔수 없이 신규가입을 해야 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은 폰도 2개, 번호도 2개인 상황이다. 기존폰 - 기존번호 - 일반요금제 옵Q - 새번호 - 스마트폰요금제 지금은 별수 없이 폰을 2개 들고 다니고 있는데, 조만간 하나로 통합은 해야 할듯 싶다. 옵Q - 기존번호 - 스마트폰요금제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이 상황인데, 이게 가능할지 좀 의문스럽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옵티머스Q 를 받아서 3일 정도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해 본다. 장점 1. 쿼티 자판은 진리다. 진리다. 진리다. 2. LGT 는 기본이 1GB 라서 3G 네트워크 쓰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3. 화면은 의외로 상당히 좋다. 아몰레드에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4. V3 가 제공되는건 맘에 든다. 그게 비록 LG Apps 에 가입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말이다. 5. 인터넷이 상당히 빠르다. 갤뭐시기 보다 빠르다. 6. 돌비모바일 인증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소리는 들어 줄만 하다. 기본 포함된 이어폰이 커널형이라 더 그런 느낌이 날수도 있다. 단점 1. 무겁긴 하다. 2. 기본으로 깔려 있는 어플은 정말 쓸데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3. 쓸만한 한글뉴스 어플이 없다. 기본 위젯(야후)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