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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마트에 놀러 갔다가 아사히 맥주를 싸게 팔길래 무심코 집어 왔는데 발포주였다. 발포주는 쉽게 말해 보리 함량이 67% 가 안되는 술이다.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발포주는 주세를 적게 내기 위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보리 함유량은 25% 보다 낮다. 그래서 아무리 잘 만들어도 맛이 없을수 밖에 없다. 그럼 모든 발포주가 맛이 없냐라고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분명히 맥주인 것들이 일본의 기준 때문에 발포주로 팔리는 것들이 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는 (맥스 같은 100% 보리 맥주 제외하면) 보리 함량이 60% 정도이기 때문에, 일본 기준으로 하면 죄다 발포주가 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유럽에서 수입되는 수많은 맥주들이 일본에서는 발포주라는 이름으로 팔린다고 한다. 그 맥주들..
DDR 메모리는 세가지 속도로 나왔는데, 266 MHz, 333 MHz, 400 MHz 이었다. (주: 533도 있긴 있었다.) 시간이 흘러 DDR2 로 넘어가던 시절 266 과 333 은 찬밥 신세 였지만, 400 은 중고시장에서 비싸게 거래되었다. DDR2 역시 세가지 속도로 나왔다. PC2-4200 (533 MHz) , PC2-5300 (667 MHz) ,PC2-6400 (800 MHz) (주: PC2-8500 도 있긴 있다.) 그리고, 지금 대세가 DDR3 로 넘어가려는 상황에서 PC2-6400 만 인기있고, 느린 모델은 찬밥인 역사가 되풀이 중이다. DDR3 메모리도 세가지로 나온다. PC3-8500 (1066 MHz), PC3-10600(1333 MHz), PC3-12800 (1600 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