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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존쿡에서 소시지를 지르면서,, 갑자기 햄(ham) 과 소시지(sausage) 의 차이점이 궁금해졌다.. 네이버등을 뒤벼 본 결과 스테이크(steak) 와 햄버거(hamburger) 의 차이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햄은 고기를 통째로 가공한 것을 의미하며,, 소시지는 고기를 갈아서 가공한 것을 의미한다.. 추가적으로,, 햄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둘러싸는 껍데기는 먹지 않지만,, 소시지는 순대와 마찬가지로 주로 창자 같은 것을 이용해서 만들며,, 껍데기와 같이 먹는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회사 근처에 존쿡 (John Cook) 이라는 소시지 전문점이 생겼다.. http://www.johncook.co.kr 직접 만든 각종 햄과 소시지, 훈제치킨, 육포 등을 판매한다.. 더불어 즉석 핫도그를 만들어 팔기에 두어번 식사를 하러 갔었다.. 무엇보다도 맘에 드는 건,, 핫도그에 맥주를 곁들여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20000원 이상 구매시 비프핫도그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눈여겨 봤던 두가지 소시지를 구매했다.. 왼쪽이 비프 스틱,, 오른쪽이 페퍼로니 스틱이다.. 보통 생각하는 소시지와는 다르게,, 아주 얇고 길게 만든 다음,, 먹기 좋은 크기 (약 2cm) 로 자른것이다.. 맥주 안주로 너무나 잘 맞고,, 양주에 곁들여 먹어도 좋을 듯 싶어 보인다.. - 이쁜왕자 - - ..
2007년 3월 17일 내가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모 비비에스 에,, 수사기관에 정식 요청에 의한 게시물 삭제가 발생했다.. 거 참..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링크 클릭 상당히 흥미롭군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나는 회사에서 하나의 데스크탑 PC 와 하나의 노트북을 사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자를 제어하기 위해서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엄청나게 불편할 것이다..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여 2대의 컴퓨터를 모두 제어해야 편리하다.. 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KVM Switch 라는 것이다.. http://en.wikipedia.org/wiki/KVM_switch KVM Switch 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 하드웨어로 만들어진 것은 다음과 같은 게 있다.. 이 제품은 Belkin Omniview 라는 전문 모델로 무려 8대의 컴퓨터를 제어하는 전문 장비이다.. 하지만,, 개인이 쓰기에는 이런 전문 장비는 불필요하고,, 다음과 같은 것이면 충분하다. 역시 belkin 에서 만든..
브이 는 미디어다음 에 제피 (또는 제피가루) 라는 분이 연재하고 있는 만화이다.. 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1/v/cartoonlist.do?mn=23370&su=1 나도 만화가라는 섹션에 4부짜리 단편 을 연재한 걸 계기로 정식으로 (주)로보트태권브이 와 정식으로 계약을 해서 장편으로 연재중이라고 한다.. 4부작 단편 링크 http://mbbs.media.daum.net/cartoon/debut/griffin/cartoondo/cartoon/debut/list?bbsId=c_debut&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C1%A6%C7%C7%B0%A1%B7%E7 여튼 이 작품은,, 과거의 기억을 아른아른 되살리기..
요즘 SKT 에서는 T 라는 뭔가를 열심히 광고한다.. 그리고,, 한때 KTF 에서는 Na 라는 걸 열심히 광고했었다.. 이 둘이 절묘하게 겹치면서.. 이 말이 자구 연상된다.. T 는 놈 위에 Na 는 놈 뭐 그냥 그렇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s> 난 LGT 쓴다..
http://www.gamedesign.jp/flash/dice/dice.html 주사위전쟁 이라 불리우는 땅 뺏기 게임이다.. 목적은 모든 땅 다 뺏기.. 최대 7개의 컴퓨터 국가와 피터지게 싸움 할 수 있다.. 처음이라면 2명으로 연습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땅은 항상 보라색 이다.. 주사위가 2개 이상인 땅에서는 다른 땅으로 침공이 가능하다.. 자신의 턴이 되었을때, 자신의 땅을 하나 찍고, 침략하고픈 적국 땅을 찍어주면 전투가 시작된다.. 주사위는 병사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병사가 많을 수록 유리하다.. 전투에 승리하면,, 그땅에 있던 적국 주사위는 모두 사라지며,, 그땅은 자신의 땅이 된다.. 원래 땅에 1개의 주사위를 남겨 두고,, 나머지 N-1 개의 주..
파일로 부터 정보를 읽은 뒤,, 이를 가공해서 출력해 주는 루틴이 있다.. 그런데,, 장비가 부팅된 뒤 처음 이 정보를 읽으면 정상적으로 정보가 읽히지 않는다.. 첫번째 읽을때는 안되지만,, 두번째 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제대로 정보가 출력된다.. 아무리 디버깅 해봐도,,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별수 있나?? 이럴때 필요한 게 Plan B 이다.. 장비가 부팅된 뒤 무조건 한번 읽는 루틴을 추가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실패 했다.. 추정컨데,, 장비가 부팅된 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정보를 읽어야 하는듯 싶다.. Plan B 에 디버깅 따위는 없다.. 그래서,, Plan C 를 적용했다.. 사용자 명령에 의해서 읽을때,, 파일로 부터 정보 읽는 걸 2번 반복하도록 수정했다.. 다행..
매 5초마다 통계값을 읽은 뒤, 이 값을 5로 나눠서, 초당 평균값으로 사용한다.. Timer thread 는 비교적 정확히 5초마다 event 를 발생시켜 준다.. 하지만,, 느려터진 CPU 는 다른 프로세스에게 발목 잡혀 한참 뒤에서 통계 처리를 수행한다.. 이 덕분에 초당 평균값을 실제값보다 높게 나온다.. 처음에야 근사값만 필요했으니, 이정도 오차는 눈감아 줄만했다.. 그런데, 비교적 정확한 평균값을 내달라는 요구사항이 들어 왔다.. 정석적으로 해결을 하고자 한다면,, 통계값을 읽는 순간의 시간 정보를 읽어서,, millisecond 레벨에서 값을 보정하면,, 충분히 정확한 평균값이 나온다.. 불행히도,, 이렇게 바꾸기에는 너무 많은 걸 수정해야 한다.. 결국,, CPU 가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