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낙서장 (297)
이쁜왕자 만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459 아 씨발 새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s> 2MB 는 별의별 욕은 다 먹더라도 세종시 수정안으로 다 해 쳐먹고, 근혜 는 이걸 명분삼아 확실하게 차기 대통령 해먹고.. 뭐 이렇게 될거 같다.. 여러모로 씨발스러운 상황이구만..
배열의 크기는 1억개 ( 100 M ) 이고, 배열의 원소는 0 or 1 이다.. 다음 3 가지 방법중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일까? 1. int 타입의 1억개 크기를 가지는 배열을 malloc 하여 사용한다. 2. char 타입의 1억개 크기를 가지는 배열을 malloc 하여 사용한다. 3. char 타입으로 1억/8 = 1250만개의 크기를 가지는 배열을 malloc 하여 bitwise 연산을 사용한다. 일단 배열의 크기는 당연히 1번은 400 MB, 2번은 100 MB, 3번은 12.5 MB 로 3번이 가장 적게 사용한다. 그러면, 속도는 어느게 제일 빠를까? 데이터는 워드 단위로 처리되니, 워드 크기를 가지는 int 타입이 제일 빠를까? 실제로 프로그래밍 해보면,, 3번이 제일 빠르고, 2번, 1번 ..
http://blog.naver.com/valken/40021754355 이 노트북을 구매한게 2006년 2월이니,, 3년이 넘게 사용한 셈이다.. 회사에 출근해서 확인해 보니 노트북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리부팅을 해보아도,, 부팅중에 멈추어서 반응이 없다.. 마지막으로 수단으로 포맷도 해보았으나,, 포맷중에 멈추어서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 확실하게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간듯 싶다.. 아마도 하드 디스크만 교체하면 될테니, 완전히 수명을 다한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E-IDE 타입 (ZIF 타입이려나?) 의 노트북 하드 구하는게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이미 노트북 하드도 SATA 로 다 넘어가 버렸다.. 용산을 뒤져서라도 중고 하드를 좀 알아봐야 겠다.. - 이쁜왕자 - - Valken..
http://news.nate.com/view/20090806n02147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자신의 언어인 찌아찌아어를 표기하기 위해서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한글을 수출하려던 수많은 시도중에서 첫발을 내딛는 성공사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시도는 상당히 바람직스럽다고 생각하고, 이런 사례가 더 나와서 한글의 위상을 더 높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른 나라 언어에는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 분명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영어의 th 발음이다. 영어를 한글로 표기해야 할때도, th 발음에 해당하는 자음이 없기 때문에, (ㅅ,ㅆ,ㄷ,ㄸ,ㅌ) 중에 하나로 비슷하게 표기할 수 밖에 없다. 그외에도, f, v, z 등에 해당하는 자음도 없다. 이런 이유로, f..
그 뉴스에서나 봤던 MSN 해킹을 통한 계좌이체 사기를 실제로 경험했다. 채팅 대상이 MSN 을 사용안한지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잠시 시간 끌고 당사자에게 직접 전화 통화를 했는데, 그 사이에 접속 종료하고 나가 버렸다. 당사자와 직접 전화 통화했더니, 역시나 자기는 MSN 접속 안한지 오래되었다고 했다. 일단 비번 바꾸고 혹시 모르니 지인들에게 확인해 보라고 이야기 해뒀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혹시나 한자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위의 글자들을 읽어 보십시오. 자신이 없으면 한자사전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네이버에 한자사전 ( http://hanja.naver.com ) 이 있으니 이것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위 글자들은 아무리 한자 실력이 좋아도 읽을 수가 없을 것이며, 옥편에서 찾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 글자들은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왼쪽의 글자는 WORD PLAY 라는 영어 단어이며, 오른쪽의 글자도 Xu Bing 이라는 사람 이름을 영어로 써 놓은 것입니다. 이제 다시 보면,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徐冰 (Xu Bing) (주: 중국식으로 읽으면 '슈빙'이나 '쉬빙'으로 발음됩니다) 이란 이름의 중국계 미국인 예술가가 있는데, 이 사람이 만들어낸 새..
2009/06/07 - [낙서장] - AMD CPU - 데네브, 헤카, 칼리스토 앞선 글에서 레고르가,, 페넘2 기술이 적용된 듀얼코어라고 썼는데,, 이것도 틀렸네요 -_- 쿠마에 대해서도 잘못 글을 썼는데,, 레고르도 잘못 썼군요.. 레고르는 L2 캐쉬가 1MB 짜리라서 데네브와 다른줄 알았는데,, 레고르도 데네브와 같은 것이네요..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지 기글하드웨어에 아주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 놨네요. http://gigglehd.com/zbxe/2410000 결국 데네브 공정 하나로,, 데네브, 헤카, 칼리스토, 프로퍼스, 라나, 레고르 가 줄줄이 사탕처럼 엮여 나오는 것이군요.. 어쩌면,, 공유 L3 캐쉬가 3MB 만 살아난 데네브와 프로퍼스의 중간버전도 나올 수 도 있고, L2 캐쉬도 절반만..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가 크레이로 최종 결정되었다.. http://web.kma.go.kr/open/info/notify/notify.jsp?mode=view&bid=notify&num=1191049 340 TeraFlops 급의 Cray Baker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보도자료를 보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도대체 슈퍼컴퓨터라면 응당 나와줘야할 코어 갯수나 메모리 크기 등이 없다는 것이다. 디스크 사이즈는 2.07 PB 라고 나오는데, 왜 정작 중요한 CPU 스펙과 메모리 스펙이 안나오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또하나 모르겠는 건 도대체 Cray Baker 시스템이라는게 무엇이냐는 점이다. 크레이의 홈페이지 ( http://www.cray.com ) 를 조사해 봐도 Baker 시스..
2009/06/07 - [분류 전체보기] - AMD CPU - 데네브, 헤카, 칼리스토 앞선 글에서 쿠마(Kuma)를 페넘1 기술이 적용된 듀얼코어라고 했는데, 아니었다. 쿠마는 그냥 페넘1과 같은 넘이었다. 페넘1 공정으로CPU 를 제조해서 멀쩡하면 그것은 페넘1 X4 (아제나) 가 된다. 그리고, 코어 1개가 고장난것은 트리플 코어인 페넘1 X3 (톨리만)이다. 그리고, 코어2개가 고장난 것인 듀얼코어인 애슬론 X2 (쿠마)가 된다. 그래서, 쿠제나 라는 것이 가능한가 보다. 쿠마의 4개 코어를 모두 살려내서 아제나로 인식시켰다고 한다. 물론, 헤네브나 칼네브처럼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지만 말이다. http://gigglehd.com/zbxe/2248586#11 - 이쁜왕자 - - Valken the ..
현재 상용 CPU 를 만드는 대표적인 양대 회사는 Intel 과 AMD 이다. 난 인텔하고는 별로 안친하니, AMD CPU 를 대략 조사해 보았다. AMD CPU 는 크게 나눠 보면 애슬론(Athlon) 이라 부르는 듀얼코어 라인과, 페넘(Phenom) 이라 부르는 쿼드코어 라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각각 여러가지 이름의 코드명으로 다시 세분화 되고, 그것이 다시 동작 속도로 최종 모델명이 나타나게 된다. 듀얼코어의 역사 듀얼코어 라인은 맨체스터(Manchester) 와 톨레도(Toledo) 로부터 시작된다. 인텔의 듀얼코어 CPU 에 대응하기 위해서, AMD 도 듀얼코어 CPU 를 만들었고, 여기에 Athlon 64 X2 라는 이름을 붙혀 사용했다. 90nm 공정으로 제작되었고, 소켓939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