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낙서장 (295)
이쁜왕자 만쉐~~
레몬펜이 확실히 무거운 플러그인이란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에서 삭제했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영어의 경우는 넙적한 W, M 과 좁은 i,l,j 등이 서로 너비가 다르다.. 너비에 맞추어 화면에 배치하게 되면 더 읽기가 편하기 때문에 영어 글꼴은 대부분 글자마다 너비가 다른 비례간격 글꼴( propositional font ) 이다.. 하지만,, 특별한 용도 하에서는 서로 간격이 같아야만 훨씬 보기가 좋다.. 예를 들면 컴퓨터 소스 코드를 출력할 경우나 공백을 이용한 정렬을 사용할 경우에도 고정간격 글꼴 ( fixed-width font 또는 non-propositional font 또는 mono-space font ) 을 써야만 한다.. ( 아래 예제에서는 Courier New 글꼴을 이용해서 보이도록 하였다.. ) Listening Talking Reading Writing ----------..
충격! 파리날리는 파란.. 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OTL 에서 트랙백 파리 날리는 파란... 그걸 파리채로 때려잡는... 그런데 이걸 하도 오래전부터 봐서 그런지,, 그다지 감흥이 없네요.. 디자이너 이자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서상훈님의 홈페이지에 가면,, 훨씬 실감나게 파리를 때려 잡을 수 있습니다.. 서상훈님의 홈페이지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jwmx 님의 블로그가 유입경로 6위에 마킹중이다.. 당연히 유입경로는 네이버나 다음, 구글같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게 대부분이고,, 실제로 10위까지중 jwmx 님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모두 검색엔진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jwmx 님의 작성하긴 한개의 포스팅 덕분이다.. 다양한 KVM 프로그램 소개 란 제목의 글인데,, 본문에 내가 오래전에 작성한 글인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로 2대의 PC 제어하기 을 링크해 놓으신 거다.. 그리고,, 이 한개의 글 덕분에 700여회의 방문이 이루어진 것이다.. jwmx 님의 블로그 주소 : http://jwmx.tistory.com 그리고,, 발생한 또하나의 현상은 이거다.. 내 블로그에 키워드 1위를 차지한건 다름아닌 tartarus 라는 단어이다.. 이는 ..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전에,, 모든 사진자료와 쓸 내용을 미리 정리해두고 쓰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러기엔 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포스팅의 일부분만 먼저 작성된 뒤, 추후에 수정하거나 내용을 추가하는게 일상 다반사이다.. 문제는 포스팅한 내용이 메타블로그에도 날라간다는 점이다.. 그런데,, 추후 갱신면에서 두 메타 사이트가 좀 다르게 동작한다.. 바로 이전 포스팅 http://www.valken.com/203 에서 그러한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이 포스팅은 글을 먼저 작성하고,, 추후에 동영상을 캡쳐해서 사진을 추가했다.. 그런데,, 이올린 ( http://www.eolin.com ) 은 나중에 추가된 사진이 갱신되었지만,,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에서는 사진이..
[YTN 8585] 무리한 잔해 수거...일부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기사 링크 : http://www.ytn.co.kr/_ln/0103_200802141034176707 이 뉴스 보고 완전히 할말이 없어 졌다.. 불에탄 단청색 처마조각을,, 검게 그을리고 깨진 기와장을 그나마 잘 회수해서 박물관에라도 전시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이거늘.. 재활용 가치가 없으니까 포크레인으로 퍼다가 쓰레기장에 버린다고??? 도대체 정상적인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맞는거냐?? 내가 보기엔 완전 미친거 같다.. 숭례문이 불탄것만해도 가슴이 타들어 가는데,, 이젠 아예 후벼 파는구나..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굳이 말이 필요없다.. 새 생각과 똑같이 그려낸 신문 만평 몇개 퍼오는 걸로 내용 생략..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2005년에는 낙산사가 산불에 의해서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2008년에는 숭례문(국보 1호)이 방화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낙산사에 불났을때도 이 사진들이 많이 돌아 다녔는데,, 다시 꺼내 볼 시간인거 같다.. 일본 사찰(당연히 목조건물)에 설치된 소방시설들이다.. 위 소방시설들은 산불이 났을때 건물로 번지는 걸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이번 숭례문 화재처럼 내부로 부터의 방화라면 큰 효과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시설이 전혀 없는 것 보다는 백만배는 더 나을 것이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이니셜만 대도 다 알만한 B 패밀리 레스토랑에 밥먹으로 갔다.. 우리 테이블에 서빙을 보던 웨이트리스는 가슴에 Elis 라고 쓰여진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Elis ?? 엥.. 도대체 이게 뭘까?? 미국에 흔한 여자 이름인 앨리스 는 Alice 라고 쓴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원 제목은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다.. 그렇다고 Elizabeth 일것 같지도 않다.. Liz 나 Beth 면 모를까 Elis 라고 부를 리는 없다.. 보통 에리스라고 불리는 이름은 Eris 라고 쓰며, 왜행성이 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면,, 저 Elis 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구글링/위키질을 해 보아도,, 별건 없다.. 그리스의 한 지역이름 뜻하기도 하고,, 저 ..
내가 valken.com 과 valken.net 을 처음 선점한건 2000년이고,, 벌써 8년째 소유중이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valken 이란 아이디를 쓰면서,, 언젠가 내 이름으로 뭔가 하려면,, 그럴듯한 닷컴 도메인이 한개쯤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선점했었다.. 그리고,, 그동안 개인 홈페이지 등으로 이런 저런 용도로 쓰다가,, 현재는 tistory 에 안착해서 잘 쓰고 있다.. 티스토레의 도메인 연동 기능은 역시 맘에 든다.. 그런데,, 최근에 이 도메인을 사고 싶다는 제의가 왔었다.. 솔직히 이 도메인을 팔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제의가 오자 조금 당황스러웠다.. 일단,,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결정을 못내리겠고,, 만약 팔아야 한다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도 애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