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낙서장 (301)
이쁜왕자 만쉐~~
화학원소 영어식 표기를 위해서 이 기회에 th 발음도 만들도록 하자.. 에서 셀프 트랙백 H (수소), B (붕소), C (탄소), N (질소), O (산소), P (인), S (황), Cl (염소)... 등등.. 이들은 어쩔꺼냐?? H(하이드로겐), B(보론), C(카본), N(나이트로겐), O(옥시겐), P(파스퍼러스), S(설퍼), Cl(클로린) 으로 바꿀꺼냐?? 아님 더욱더 영어 발음대로 H (하이드로즌), N (나이트로즌), O (악시즌)... 으로 바꿀꺼냐??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s> 이제 국제 표준에 맞춰서 이산화탄소는 없애고 카본 다이옥사이드로 바꾸는 거다.. ps2> 예전에 사염화탄소란걸 배울때.. 염화 x 4 로 생각하지 못하고,,..
하얀까마귀 옹의 [잡상] 네 가지 궁금증에서 트랙백 : (관련기사) 솔직히 화학원소를 영어 표준에 뚜드려 맞추는것 까지는 이해해줄만 하다.. 하지만,, 닥치고 영어식은 너무하지 않냐?? 어짜피 완전한 영어도 아닌데 말이다.. 우리가 보통 메탄 이라고 부르는 화합물은 CH4 이고,, 영어 표기는 methane 이다.. 바로 이 methane 을 메탄이 아닌 메테인으로 표기하겠단다.. 하지만,, 저 th 발음은 three 에서 발음되는 그 th 발음 ( Θ ) 이다.. 영어식으로 하면,, 메테인도 아니고 메쎄인 이나 메떼인에 가깝다.. 하지만,, 어떻게 표기해도 영어의 th 발음과는 다르다.. 이 기회에 한글 자모에 무성음 th (Θ) 에 해당하는 자모도 추가하고,, 유성음 th ( 이 기호는 없나?? 여튼..
2008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지르세요~~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난 알러지 반응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알러지에 제대로 당했다..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6시 정각,, 칼퇴근을 하여,, 아이스크림 케익을 하나 사서 집으로 갔다.. 이를 와이프와 나눠 먹고,, 맥주 한잔을 하고,, 안주로 육포를 먹었다.. 얼마 안 있어,, 온몸에 무시무시한 두드러기가 발생하였으며,, 미친듯이 가려워 긁어대도록 만들었다.. 원인은,, 아이스크림 케익, 맥주, 육포 중 하나 이겠지만,, 지금 중요한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 이다.. 무조건 병원 응급실로 달려 갈 것이냐? 일단 참으며 경과를 볼것이냐의 선택에서 후자를 골랐다.. 일단 얼음마사지를 하면 가려움증이 줄어들기에,, 얼음 주머니로 이리저리 마사지 하며 버텼다.. 그래도 못참을 만큼..
이 노트북을 구매한 것이 2006년 2월이었으니,, 어언 2년이 되어 가는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을 구매할때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는 크기와 무게 였다.. ODD 를 장착하고 1.6Kg 의 무게와 10.4 인치의 액정 스크린을 가진 미니서브급 노트북이었다.. Celelon 1GHz 의 CPU 는 요즘 나오는 Core2Duo 에 비하면 지나치리만큼 느리고,, 전체적인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진 않지만,, 서브 노트북으로써의 역할은 200% 다 하고도 남았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이 노트북이 '자신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노트북 LED 중 배터리 LED 가 깜빡깜빡 거리고 있었는데,, 처음엔 이게 뭔 의미인지 몰랐다가,, 이제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노트북 배터리가 완전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모두 39장..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 주세요. 초대장 배포 마감되었습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들을 잘 쓰시기 바랍니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관리자 항목에 들어가서 키워드 항목을 조사해 봤는데,, 1위에 바로 저 키워드가 올라 있다.. 내 블로그는 저 단어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는데,, 어째서 저 키워드가 1위에 올라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엉뚱한 키워드가 등록되어,, 자기 블로그가 차단되는 경우가 있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혹시 내 블로그도 그런 황당한 사태를 겪진 않겠지.. 여튼 이 블로그엔 저런거 한개도 없어요~~~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s> 혹시 내 시그네춰 때문인가?? -_-
내가 처음 컴퓨터란걸 만진 것은 1984년 일 것이다.. 당시 금성 FC-100 이나 삼성 SPC-1000 같은 8비트 교육용 컴퓨터가 세상에 나온 시절이기도 하다.. 그 당시에 길을 잘못 들어서,, 지금 IT 업계에서 삽질을 하고 있으니,, 조기교육이 중요하긴 한가 보다.. -_- 그 후 몇년이 더 지나서 1987년에 처음으로 16비트 컴퓨터를 구경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그때쯤에는 MSX 라는 이름의 8비트 게임기 컴퓨터가 판을 치던 세상이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MSX 와는 큰 인연이 없었다.. 게다가 Apple 과도 큰 인연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영부영 국가 정책에 따라 16비트 컴퓨터로 바로 갈아 타게 되었으며,, IBM-PC (물론 IBM 호환 PC 이다)란 넘을 처음 ..
마사 (마사루치/마사토끼) 님의 ( http://blog.naver.com/masaruchi ) 작품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울죽) 가 완결되었네요.. 이 작품이 초반 연재될 때,, '왜 이 여자는 안대를 쓰고 있나?' 라는 점이 꽤나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이 여자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손에 수갑을 차고 있고,, 안대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합니다.. 자세히 보면 수갑도 양손이 아니라,, 한손과 기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여자는 왜 안대를 벗지 않는 것일까요?? 저 모습이라면 아무런 제약 없이 안대를 벗는 것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두 손을 거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안대를 착용한 채 그 틈으로 보려하는 이상한 행동을 해도,, 3..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면서 눈이 아프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기 까지 하니 자연스레 손이 눈으로 간다.. 살짝 눈을 비비기나 하면 증상은 더 악화된다.. 실수로 좀 심하게 비비면,, 눈이 탱탱 붇고 씨뻘게 진다.. 이런 증상은 난방 잘되는 회사 건물에 들어 서면서,, 점차 줄어 들다.. 그리고,, 따스한 물로 눈 맛사지를 해주면 더 나아진다.. 눈에 찬바람이 안들어 가게 하기 위해서,, 고글이라도 쓰고 다녀야 할 것 같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